영국 자동차 브랜드와 자동차 문화 영국 자동차 브랜드 영국의 자동차는 독일차의 실용성보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. 지금은 거의 경영난으로 인해 외국에게 팔린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고급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. 예를 들면 롤스로이스, 재규어, 밴틀리, 랜드로버 등이 있다. 특히, 롤스로이스는 돈만 준다고 살수 있는 차가 아니라 구매자의 사회적 평판도 보고 팔았다고 한다. 영국 왕실에서 애용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독일의 폭스바겐에서 운영한다. 그리고 한국에 수입하지 않아서 한국분들이 잘 모르는 '복스홀'이라는 브랜드도 있다. 로고에 있는 동물이 용 같기도 한데 정확히는 정체를 잘 모르겠다. 영국의 국민차라고들 하는데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.. 영국의 자동차 문화, 운전매너 영국의 자동차..